사무국입니다.

위치는 마지막 강변북로 위를 넘는 고가 언덕이 끝나고 공원 보행로로 진입하는 지점입니다.
건타임으로 저와 비슷한 시간에 도착한 분들(2h) 찾아보기면 비슷하게 들어간 분들일 겁니다.
저처럼 진입로에서 좌측으로 달려들어간 분들은 사진 기록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아마 행사차량 등이 진출입하느라 콘을 치운게 아닐까 추정합니다.

또 해당 지점에서 공원 중앙 잔디 광장을 좌 또는 우로 둥글게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어디로 가도 아치는 보이고, 달려가면 나오는 상황이었구요.

전반적으로 나름 의미있고 재미있는 대회였다고 생각하는데, 이 작은 부분으로 인해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위치는 마지막 강변북로 위를 넘는 고가 언덕이 끝나고 공원 보행로로 진입하는 지점입니다. 건타임으로 저와 비슷한 시간에 도착한 분들(2h) 찾아보기면 비슷하게 들어간 분들일 겁니다. 저처럼 진입로에서 좌측으로 달려들어간 분들은 사진 기록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아마 행사차량 등이 진출입하느라 콘을 치운게 아닐까 추정합니다. 또 해당 지점에서 공원 중앙 잔디 광장을 좌 또는 우로 둥글게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어디로 가도 아치는 보이고, 달려가면 나오는 상황이었구요. 전반적으로 나름 의미있고 재미있는 대회였다고 생각하는데, 이 작은 부분으로 인해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